국방 조직은 센서, 항공기, 함정, 위성, 군수 시스템, 정보 플랫폼, 사이버 도구, 현장 인력 등 수천 개의 서로 다른 소스에서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합니다. 수십 개 팀과 여러 기관, 임무 파트너 사이에서 데이터가 복합적으로 오가는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연결하고, 원래의 컨텍스트를 유지하며, 작전상 판단과 조치에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전달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이 문제를 해결하면 데이터는 전술적 판단에서 우위를 제공하는 자산이 됩니다.
합동 전 영역 지휘통제(Joint All-Domain Command and Control, JADC2)는 군 조직, 작전 영역, 임무 파트너 전반에서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하기 위한 미국 전쟁부(Department of War)의 프레임워크* 입니다. 이 프레임워크의 목적은 지휘관과 전투원이 작전 환경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상대보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JADC2가 제 역할을 하려면 정보가 플랫폼, 보안 도메인, 운영 환경 전반을 넘나들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정보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정확성, 출처와 이력, 권한, 컨텍스트도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JADC2는 엄격한 보안 및 액세스 제어를 유지하면서 분산된 정보를 연결하고 관리하며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계층에 의존합니다.
국방 기관은 수십 년에 걸쳐 구축된 기존 기술 환경 위에서 JADC2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은 레거시 기술과 최신 기술이 공존하는 다양한 에코시스템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핵심 임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과거의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워크로드를 센서와 작전 부대 가까이에 두어야 합니다. 여기에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고 환경 및 정책 제약을 준수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위치는 더욱 제한됩니다.
데이터가 존재하는 환경도 다양합니다.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전술 플랫폼, 엣지 위치, 제한된 네트워크 등 여러 환경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각 환경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조직은 기술 역량, 보안 등급, 거버넌스 정책, 액세스 요건의 차이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데이터 세트를 하나의 중앙 집중식 환경으로 옮기는 것도 적절한 해법이 아닙니다. 위험과 지연 시간이 늘어나고,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보를 고립된 상태로 두면 임무에 대한 공통된 상황 인식을 형성하기 어려워지고, 담당자가 조치를 취하기 전에 정보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미국 회계감사원(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은 이를 '스위블 체어(swivel chair)' 모델이라고 설명합니다. 담당자가 한 시스템에서 정보를 받고, 이를 수작업으로 평가한 뒤, 다시 다른 시스템으로 옮기거나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정보 공유 속도를 늦추고 오류 가능성을 높이며, 기존 시스템 간 자동화된 데이터 공유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JADC2 아키텍처가 실효성을 갖추려면 각 데이터 세트에 적절한 제어를 적용하면서 기존 환경 전반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관이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재구성하거나 다른 위치로 옮기도록 요구하는 대신 이미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분산된 정보를 연결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oudera는 데이터 센터, 여러 클라우드, 엣지, 완전한 에어갭 환경 전반에서 이러한 모델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관은 기밀 임무에 필요한 데이터 주권 *을 유지하면서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분석과 AI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엄격한 인가 및 개인정보 보호 요건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JADC2의 핵심은 상호운용성입니다. 즉, 시스템과 파트너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 교환 과정에서는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데 필요한 컨텍스트가 보존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센서 측정값은 다음과 같은 컨텍스트를 알 수 없다면 활용 가치가 제한적입니다.
거버넌스와 데이터 계보는 이러한 세부 정보를 보존해 기밀 환경 전반에서 정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줄입니다.
잠재적인 공중 위협에 대응하는 팀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 팀이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센서 피드, 정보 보고서, 자산 준비 상태, 기상 조건, 공역 제한, 임무 파트너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가 기밀 네트워크와 운영 환경 전반에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통합하면 작전 상황 인식이 현장의 실제 변화보다 뒤처지게 되고, 임무 위험도 커집니다. 반면 거버넌스가 적용된 액세스를 활용하면 권한이 있는 팀이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신속한 판단이 특히 중요한 순간에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 기반은 이상 징후를 식별하고,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하고, 사이버 활동을 분석하며,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변화를 감지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불완전하거나 오래된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AI 시스템은 작전 상황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밀 임무와 작전 수행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이러한 공백이 작전 결과를 좌우하는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궁극적으로 임무 수행 인력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JADC2는 국방 전반에 걸친 프레임워크로서 여러 프로그램, 시스템 및 임무를 아우릅니다. 따라서 성공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이러한 환경 전반에서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가 작전 경계를 넘어 연결되고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때 조직은 전술적 의사결정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국방 작전을 지원하는 안전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 기반에 대해 알아보려면 Cloudera의 JADC2 접근 방식* 을 확인하거나 Cloudera 팀(government@cloudera.com)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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